코스피

2,521.90

  • 0.85
  • 0.03%
코스닥

723.52

  • 3.89
  • 0.54%
1/5

기아차, 하이브리드 사면 50만원 돌려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아자동차가 K5와 K7 하이브리드를 4월에 구입하면 최대 50만원을 돌려주는 '하이브리드 오토 플러스(AUTO+)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해당 혜택은 구입 현장에서 세이브-오토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고, 가격의 100만원 이상을 현대 M카드로 결제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즉시 유류비 30만원과 3개월 동안 유지비용의 50%를 돌려주는 '오토 패키지'를 제공한다. 단, 프로그램 이용동의서 작성자와 명의가 같은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효력이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부터 OK캐쉬백 및 넷포인트와 연계해 일정 포인트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국민 포인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사 모집에 잘 나가는 독일차 딜러 지원 쇄도
▶ 국내 최초의 중국버스, 틈새 시장 안착했나
▶ 준중형차, 한국 시장서 고전하는 이유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