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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4번째 헐리우드 영화 확정… 어떤 역 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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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 출연이 확정돼 화제다.

4월1일 이병헌 소속사는 “‘터미네이터5’의 출연을 2월에 확정했고, 현재 어떤 역할을 맡을지 협의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전작들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병헌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서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특히 ‘터미네이터5’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할로 돌아오고, 제이슨 클락이 존 코너 역을,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 코너 역으로 확정됐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이라니 믿기질 않는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박이다 진짜” “‘터미네이터5’ 이병헌의 진면목을 보여주길” “이병헌 ‘터미네이터5’에서 무슨 역 맡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 된 이병헌은 앞서 ‘지 아이조’ ‘레드’ 등을 통해 헐리우드 입성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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