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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트라이앵글’ 합류…김재중-임시완 사랑 독차지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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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배우 백진희 ‘트라이앵글’ 전격 합류한다.

4월1일 백진희 소속사 측은 bnt뉴스와의 통화에서 “백진희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흩어져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서로 존재조차 모른 채 살다가 다시 인연을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진희 외에도 배우 이범수, 오연수, 김재중, 임시완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백진희는 삼형제 중 둘째 아들 장동철(김재중)과 셋째 장동준(임시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오정희 역을 맡을 예정이다.

백진희 ‘트라이앵글’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 ‘트라이앵글’ 고운 모습 볼 수 있겠다” “백진희 ‘트라이앵글’ 타나실리 다시 살아오는거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백진희의 안방 복귀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5월 첫방송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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