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황사 대비 건강수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31일 질병관리본부 측은 봄철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해당 황사 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황사시 호흡기질환자 및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할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기관지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눈의 보호를 위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 보다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외출 후에는 손, 발을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사 대비 건강수칙 정말 필요한 정보다” “황사 대비 건강수칙 항상 생활화 하는 게 중요한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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