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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폼, 프랑스 브랜드 베자로 스니커즈에도 ‘친환경’ 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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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폼, 프랑스 브랜드 베자로 스니커즈에도 ‘친환경’ 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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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수준 높은 퀄리티와 친환경적인 생산과정, 정직한 가격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 VEJA(베자)가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 샵 PLATFORM(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브라질어로 ‘바라보다’라는 뜻을 가진 스니커즈 브랜드로 브라질 북쪽 지방에서 재배된 오가닉 코튼과 아마존에서 채취한 천연 고무 등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은 모두 브라질에서 직접 생산되며 특별한 광고와 마케팅을 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입 소문을 타는가 하
면 편안한 착화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이미 해외 셀러브리티들에게는 유명한 제품.

트렌디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생산 과정까지 생각하는 일명 ‘착한 스니커즈’ 베자는 전국 플래폼 매장과 온라인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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