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1박2일’에서 닭요리 올림픽이 예고돼 눈길을 모은다.
3월30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에선 경상남도 양산 매화마을로 봄꽃 기차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스태프들을 위한 닭요리 올림픽을 통해 실내와 야외 취침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은 정준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구애작전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멤버들끼리 정준영 쟁탈전이 열린 가운데 정준영이 어떤 멤버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닭요리 올림픽의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1박2일’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오늘 너무 기대된다” “‘1박2일’ 닭요리 올림픽이라니” “‘1박2일’ 매번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1박2일’ 보니 닭요리 먹고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닭요리 올림픽을 예고한 KBS2 ‘1박2일’는 오늘(30일)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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