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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W 서울패션위크] 셀럽들의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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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패션디자이너의 쇼를 보기 위해 패션피플들 뿐만 아니라 셀럽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 평소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다. 강렬한 눈빛과 트렌드를 앞서가는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인다. 

셀럽들의 패션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해부터 단발머리 열풍이 불더니,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박윤수 컬렉션을 방문한 손담비, 최지형 쇼에 참석한 윤승아, 아이비 등 단발머리를 엣지있게 스타일링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단발머리 스타일링 도와주는 헤어 아이템

1 손상된 염색모발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는 로레알 세리 엑스퍼트 비타미노 컬러 샴푸 / 2 잔여물을 남기지 않으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있는 단발 머리를 완성시켜주는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 3 외부 유해 요소로 인해 거칠어진 머릿결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나게 케어해주는 네이처리퍼블릭 아르간 에센셜 딥케어 헤어팩/ 4 모발 손상이 없어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어스타일링기 비투와이(b2y) 스칼렛 / 5 무실리콘, 무파라벤, 무염료 샴푸로 두피를 딥클렌징 해주는 팬틴 아이스샤인 샴푸 / 6 젖은 모발에 도포해 헤어스타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웰라 쉐이프 컨트롤 스타일링 무스

단발머리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윤승아, 아이비는 층이 없는 단발머리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강민경은 오렌지 브라운 컬러에 내추럴한 컬을 넣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윤소이는 시스루 뱅 앞머리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헤어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결이다. 샴푸할 때 1주일에 3~4회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에 듬뿍 발라 영양을 공급해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샴푸도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염색모일 경우에는 전용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카락에 컬을 넣고 싶다면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자. 스타일링기를 이용하기 전,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를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머리결이 상하지 않는다. 웨이브를 고정시키거나 머리에 볼륨을 넣고 싶다면 스프레이를 소량 분사해 다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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