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4 F/W 서울패션위크' VanHart di Albazar 패션쇼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배우 조현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4 F/2 서울 패션위크'는 21~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국내 유명디자이너 80여명이 참석한다.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 디자이너가 총 출동, 57회의 서울 컬렉션과 18회의 신진 디자이너 쇼가 열린다.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서울을 아시아 대표 패션 도시로 정립한다는 비전 아래 한국의 최대 수요국인 중국 등 아시아 대상 비즈니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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