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봄을 맞아 꽃처녀로 변신했다.
3월12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다 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줄무늬 탑을 입고 머리에는 꽃머리띠를 한 채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머리에 얹힌 꽃들과 빨간 입술, 빨간 상의가 매치되며 봄기운을 물씬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리 꽃처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완전 예쁘다” “혜리 너무 마른 것 같네” “혜리 목걸이 마음에 드는데?” “혜리 꽃이랑 잘 어울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사진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