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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연극 '똥장(연출 김대건, 극단 새바)'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극단해오름에서 열렸다.
배우 송하림, 진혜정, 손석배가 열연하고 있다.
'똥장'은 극단 새바의 창립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나이트클럽 화장실을 무대로 펼쳐진다. 오는 4월6일까지 대학로 극단해오름에서 총 28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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