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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노민우, 록밴드 출신답게 자작곡 선보이며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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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신의 선물’ 노민우가 드라마 첫 회부터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월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 가수 겸 배우 노민우는 극 중 록밴드 스네이크 리더 테오 역을 맡아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날 노민우는 기동찬(조승우)와 샛별(김유빈)이가 스네이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에서 TV 속 인물로 짧게 등장했다.

특히 방송 내내 흘러나온 스네이크의 음악은 노민우가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록밴드 트랙스로 연예계에 데뷔한 노민우는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록커 역을 맡은 만큼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한 엄마와 납치범 간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다룬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오늘(4일) 오후 10시에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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