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영화 ‘들개’ 출연을 확정지었다.
3월4일 서인국 소속사 측은 “서인국이 영화 ‘들개’ (가제, 감독 엄세윤)에서 판단장애를 갖고 있는 순수한 청년 태우 역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서인국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액션 느와르 영화에 출연하다”고 밝혔다.
영화 ‘들개’는 태우(서인국)이 원치 않던 조직폭력 세계로 들어가 스스로의 틀을 깨기 위해 세상에 부딪히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서인국은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 SBS ‘주군의 태양’ 영화 ‘노브레싱’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어 영화 ‘들개’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관해 서인국은 “영화 ‘들개’에 출연하게 돼 매우 기대되고 설렌다”며 “인생에 남을 특별한 연기가 될 것 같다.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일본, 대만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은 서인국은 2014년에는 아시아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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