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쌍용차, 제네바서 공개한 XLV는 어떤 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제네바서 공개한 XLV는 어떤 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자동차가 4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개막에 앞서 XLV 컨셉트를 공개했다. 





     신개념 소형 SUV 컨셉트로 내보인 'XLV(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는 이른바 '스마트 7인승 SUV'로 소개됐다. 지난 2011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컨셉트 'XIV' 시리즈의 롱바디로, XIV보다 290㎜ 늘어난 7인승이다. 좌석은 2+2+2+1 배열이며, 2열과 3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이지-무빙 시트(Easy-moving Seat)가 적용됐다.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융합돼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내며, 측면은 가급적 깔끔하게 마무리 처리해 역동감을 살려냈다. 실내는 특히 스마트 시스템이 적극 채용됐다. 그 중에서도 쌍용차는 '3S-CUBE' 시스템을 강조했다. XLV를 비롯해 쌍용차 미래 기술의 핵심 개념이다. 스마트기기와 상시 연동돼 각종 기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자동차 제어시스템을 제공하며, 도로와 운전자 등 종합적 상황 인식 능력에 기반한 안전 주행을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풀-HD 클러스터를 통해 개성적인 공간을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스페셜 센스도 포함된다.





     심장은 차세대 1.6ℓ 디젤 엔진과 10㎾ 모터, 시간당 500W 전력을 내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CO₂배출량은 낮췄다.  


     한편, 쌍용차는 향후 XIV와 XLV 컨셉트의 양산 계획도 감추지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SUV 제품군이 주력이기에 XIV와 XLV 등의 양산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제네바=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2014 제네바 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 [칼럼]자동차 부품업체 성장은 모두의 덕이다
    ▶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사전계약 돌입
    ▶ 볼보차, 컨셉트 에스테이트 세계 최초 공개
    ▶ [르포]제네시스 H트랙, 오스트리아 생산지 가보니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