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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대피 도중 붕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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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대피 도중 붕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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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제 인턴기자] 부산외대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돼 학생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개요를 밝혔다.

    2월18일 부산외대 관계자 측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10분 경 강당의 붕괴 징후가 감지됐고 그 당시 강당 안에는 학생 560여 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외대 관계자는 “붕괴 징후가 감지된 후 콘서트를 곧바로 중단하고 문 근처에 앉은 사람부터 밖으로 대피하기 시작했다”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대피가 20분가량 이어지던 중 8시30분쯤 갑자기 무대 쪽 지붕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붕괴가 시작되고 지붕이 다 무너지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당 지붕이 무너질 당시 체육관 안에는 100여 명 학생들이 남아있었으며 학과별로 모여 앉아있었기에 출입구에서 멀리 떨어져있던 중국어학부 태국어과 미얀마어과 학생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현장에선 모든 실종자의 위치를 파악, 더 이상의 실종자는 없다고 잠정 결론 내리고 수색작업 및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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