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담은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김소연의 사랑스러운 니트패션이 방송 직후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11일 방송된 10회분에서 김소연은 극 중 자신을 짝사랑하는 성준과의 달콤한 대화 장면에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니트패션을 선보였다. 상대 배우인 성준과의 은근한 커플룩을 연출해 더욱 달콤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소연이 착용한 화제의 니트는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베이지 컬러의 라운드넥 디자인에 플라워 프린트 디테일의 니트로 홈웨어지만 스타일은 챙기고 더불어 센스 있는 커플룩을 연출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한편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는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는 김소연과 남궁민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며 극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방송 화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섹시한 걸그룹 의상 “회사에서도 입을 수 있다?”
▶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 최지우 vs 김효진, 클래식한 트위드 원피스 스타일링 대결
▶ 손에 쥔 작고 가벼운 ‘클러치’의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