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폴스부띠끄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돌아왔다.
폴스부띠끄 한국 오픈 이래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인 ‘메이지’는 다양한 형태의 메이지로 출시되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일명 CORE 라인이라 불리는 메이지를 포함한 나타샤와 리지 등의 상품은 스웨이드를 입고 봄 느낌을 안고 돌아왔다. CORE 라인은 입고 시점으로부터 2주 안에 완판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스톤 컬러와 블랙 컬러는 많은 문의가 쇄도할 만큼 벌써부터 완판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폴스부띠끄의 국내 정품 상품 유통 업체인 S&K 글로벌은 CORE 라인은 인기 라인인 만큼 일년 내내 끊임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폴스부띠끄는 2002년 영국의 노팅힐에 있는 포토벨로우 마켓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2년 처음으로 한국에 정식 수입 됐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다수의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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