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남성 SPA 전문 브랜드 엘번드레스가 파격적인 시즌 오프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번드레스는 자라, H&M, 유니클로 등과 더불어 국내 SPA 브랜드의 대세를 주도하고 있는 ‘핫’한 브랜드로 2-30대 남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명품 퀄리티와 트렌디한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의 엘번은 지난해 국내 유명 쇼핑몰들의 순위를 매기는 스타일 닷컴에서도 당당히 남성 브랜드 분야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번 엘번의 시즌 오프는 고가의 캐시미어 코트를 시작으로 니트, 팬츠, 셔츠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남성 패션피플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이번 행사에 관해 브랜드 대표는 “이번 엘번의 시즌 오프는 50%에서 최대90%까지 파격적인 할인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며 “벌써부터 기대 이상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쏟아져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엘번의 시즌 오프는 2월11일부터 2월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엘번 드레스 온라인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엘번드레스 )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 나르샤 vs 김유미 사이에 인기 ‘아우터’ 있다
▶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 결혼한 남자스타가 더 멋있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