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친구 가족들과 설 명절을 보냈다.
2월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에서 홀로 자취 중인 파비앙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비앙은 한국 문화에 완전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능숙하게 쌈장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설 연휴를 맞아 친구의 집에 초대받았다. 파비앙은 친구 부모님에게 세배를 드리고 함께 떡국을 먹고, 고스톱을 치는 등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설 명절을 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파비앙은 고스톱 전문 용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친구가 너무 고마웠다. 예전에 혼자 명절을 보냈을 땐 너무 외로워서 프랑스행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도 했다. 명절 때가 되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친구와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진짜 한국사람 같아요”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진짜 귀엽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고스톱 실력 끝내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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