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디스 이즈 인피니트’가 첫 회부터 솔직한 입담을 통해 호평을 얻으며 화제다.
2월6일 방송된 Mnet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선 데뷔 5년 차를 맞은 그룹 인피니트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는 오프닝 촬영부터 그들의 끈끈한 친분을 보여줬으며 과감한 입담을 통해 멤버들의 리얼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리더 체인지라는 강력한 미션을 수행하며 성규는 리더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다.
특히 인피니트 멤버들은 거침 없는 디스를 날리다가도 무리수 개인기를 보이며 아부를 떠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디스 이즈 인피니트 정말 재미있다” “인피니트 멤버들 매력 제대로 터트리네” “디스 이즈 인피니트 본방 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Mnet ‘디스 이즈 인피니트’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