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희 기자] 겨울 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 탓에 피부 속 수분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고 광채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데일리 케어 크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시간은 불과 몇 초다.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빼앗기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세안 직후 크림을 바르는 것이 수분 및 영양을 훨씬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무조건적인 수분 공급 보다는 피부타입별 적당한 크림의 선택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의 공급에 뿐만 아니라 과잉 피지 생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예민한 피부 타입이라면 에뮤 오일, 프로폴리스, 마누카 꿀 등의 천연 성분을 주원료로 한 식물성 유기농 데일리 케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장벽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주어 피부 진정에서 뛰어난 효능을 발휘해줄 것이다.
만약 악건성 피부 타입이라면 보습력이 강한 아마인 오일, 포도씨 오일, 홍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 보자.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생성해주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관계자는 “겨울철 보습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도 24시간 보습 효과가 뛰어난 천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중에서도 밤 타입의 크림은 지속력이 강해 악건성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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