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스피카 멤버 박주현의 봄동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월1일 박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동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 아, 배가 너무너무 고프지만 ‘인기가요’를 위하여 퐈이야. 굿밤. 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봄동 한 잎을 들고 얼굴을 가린 채 눈만 드러난 박주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피카는 지난달 27일 신곡 ‘유 돈 러브 미’를 발표했다. (사진제공: 박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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