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조민수-문소리-엄정화가 출연한 관능의 법칙이 화제다.
1월28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언론시사회에 배우 조민수-문소리-엄정화가 참석했다.
‘관능의 법칙’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 골드미스 신혜(문소리)와 도발적 주부 미연(조민수), 싱글맘 해영(엄정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한국영화로는 처음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을 그렸다는 점에서 ‘관능의 법칙’은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관능의 법칩’은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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