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를 3천 배 확대해 확인한 결과 중금속 덩어리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이 걸러낼 수 없을 정도로 입자가 아주 작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 속에 달라붙어 각종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외출을 최대한 삼가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SBS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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