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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경고 “오늘은 건질거 없으니 따라오지 말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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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사생팬에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1월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 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써니는 이날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던 중 사생팬의 미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사생팬, 왜저러나” 써니 사생팬 때문에 많이 무서웠겠다“ ”써니 사생팬들 정신 차리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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