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신인배우 강한나가 무결점 도자기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강한나가 화려한 은색 왕관을 쓰고 미스코리아의 자태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1월15일 강한나의 공식 페이스북에 “진이 된 기쁨도 잠시… 선주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대본 안에는 다음 반전이?! 오늘이 선주의 마지막이 될지도… ‘미스코리아’ 본방사수 부탁해요!”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강한나는 극 중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얗고 투명한 피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 어우러져 여신 미모를 부각시켰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끈 강한나는 화사한 색조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한나 떠오르는 여신미모”, “강한나 청초한 피부 닮고 싶어”, “강한나 진짜 미스코리아같다”, “강한나 보려면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한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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