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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음주 후 차량 파손+지구대 난동 등 결국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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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최철호가 음주 후 난동으로 결창에 입건 돼 눈길을 끌었다.

1월15일 모 매체에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철호가 길가에 세워져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찼고 이에 차 주인이 따지자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입건됐다고 전했다. 

지구대에 연행된 후에도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멈추지 않아 결국 경찰은 그에 수갑을 채워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최철호는 2010년 여자 연기자 지망생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 후 그는 2년 간 봉사활동을 하며 ‘성남시 봉사상’을 수상하며 자숙 시간을 가졌다.

최철호 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철호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최철호 술 마시면 왜 난동이지” “최철호 복귀 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그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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