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럼블피쉬의 7kg감량이 화제다.
럼블피쉬는 오는 1월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럼블피쉬’ 발매에 앞서 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함을 드러냈다.
변신을 위해 공백 기간 동안 럼블피쉬는 PT와 요가, 식이요법을 이용해 7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짧은 금발머리에 톰보이룩을 입은 럼블피쉬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또한 연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몹쓸 노래’ 티저 영상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여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럼블피쉬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위해 데뷔 이후 가장 열심히 다이어트에 임했다"며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인 변신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럼블피쉬의 새앨범 ‘아이엠 럼블피쉬’는 오는 1월15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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