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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통닭 먹방 “그래!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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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오랜만에 먹방을 선보였다.

1월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다섯가족은 여행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다섯아빠와 아이들은 두명씩 팀을 이뤄 제주도 맛집 탐방에 나섰다. 한 팀이 된 윤후와 송지아는 버스를 타고 옛날 통닭집을 찾았다.

두 아이는 통닭을 두 개씩만 먹고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포장해 가기로 했다. 통닭을 한 입 맛본 윤후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아니 이 맛은”이라며 감탄했다. 윤후는 통닭을 맛있게 뜯으며 오랜만에 야무지게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닭을 먹고 일어선 윤후는 어묵 꼬치를 발견하고 가격을 물었다. 어묵은 가게 주인이 먹기 위해 따로 구매한 것이었다.

인심 좋은 주인 아주머니는 윤후에게 “아주머니가 그냥 줄테니 먹어라”고 했다. 기뻐하며 어묵을 폭풍흡입 한 윤후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출처: 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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