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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코스, 촉촉틴트 선착순 증정 이벤트 “미니어처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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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정제수 대신 핵심성분을 더한 정직한 화장품 브랜드 베리코스가 ‘저렴이 입생로랑 틴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촉촉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백 화장품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촉촉 틴트 구매 고객에게 증정될 미니어처 제품은 베리코스의 스테디셀러인 ‘슈퍼 화이트EX 크림’. 갈락토미세스성분이 함유되어 ‘광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백 크림으로 16가지 식물추출물 성분이 피부에 광채와 보습, 영양감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베리코스 관계자는 “촉촉틴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미니어처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입생로랑 틴트 저렴이’, ‘차차틴트 저렴이’ 등의 애칭으로 불러주시며 사랑해주시는 만큼 좋은 품질의 제품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12월 새롭게 출시된 촉촉 틴트는 입생로랑 틴트와 유사한 컬러 발색력에 촉촉함까지 더해진 사용감으로 뷰티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와 동시에 ‘저렴이 입생로랑 틴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2014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카밀라 오렌지, 아만다 핑크, 크리스틴 버건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카밀라 오렌지 컬러의 경우 베네피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차차틴트의 컬러를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알려지며 ‘차차틴트 저렴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촉촉 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틴트 제품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기 어렵다는 촉촉함과 발림성, 지속력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추었다는 것. 한 번 바르면 내추럴한 틴트로, 두 번 바르면 립글로스로, 세 번 바르면 진하고 강렬한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르간 오일 등과 같은 보습성분을 함유해 틴트 특유의 건조함을 해결했다.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10분~15분 후 보습 성분이 입술로 침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슈퍼 화이트EX 크림’ 미니어처 증정 이벤트는 촉촉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 3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진출처: 베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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