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4.63

  • 1.12
  • 0.04%
코스닥

733.52

  • 9.79
  • 1.32%
1/3

‘로필3’ 독특한 시청률 공약 “3% 넘으면 광화문서 만나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로맨스가 필요해3’ 팀이 특별한 시청률 공약을 약속했다.

1월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발표회가 열려 출연배우 성준, 김소연, 남궁민, 왕지원,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 그리고 장영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효주는 “시즌3이라 3%를 목표로 정해봤다”라고 밝힌 뒤 대표로 시청률 공약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시청률 3%가 넘으면 광화문에서 다 같이 파자마 파티를 하겠다”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효주는 “박유환은 사과머리를 하고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여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MD들의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일상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오피스걸들의 경쟁, 우정, 공감, 소통 등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13일 밤 9시40분 첫 방송.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손수현, 왁스 뮤비 女주인공… 한국의 ‘아오이 유우’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 ‘미스코리아’ 이연희, 트레이드마크 사자머리 변신에 “너무 어색해~”
▶ ‘별에서 온 그대’ 7회 예고 ‘전지현 추락… 유인나에 톱스타 자리 뺏기나’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