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비의 신곡 ‘라송(LA SONG)’과 ‘30섹시(30 SEXY)’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월2일 정오 비 소속사 큐브DC 측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레인이펙트’의 더블 타이틀곡 ‘30섹시’와 ‘라송’의 음원을 발표했다. 또한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비가 전곡을 프로듀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 송’ 뮤직비디오에서 비는 두건을 두른채 섹시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그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댄서들과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으며 독특한 음색으로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30섹시’ 뮤직비디오에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 음악에 맞춰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는 등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비는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이펙트’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출처: 비 ‘30SEXY’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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