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비와 현아가 만났다.
비가 1월2일 4년 만에 새 앨범 ‘레인이펙트’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비가 기존에 보여줬던 남성적인 섹시함과 그 동안 비가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비 앨범 수록곡에는 포미닛 현아가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줬다. 늘 바쁜 오빠에게 깜찍하고 재치넘치는 랩으로 어디가냐고 묻고 답하는 내용의 귀여운 랩송이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비의 클래시컬한 퀄리티를 보여줄 ‘30SEXY’와 더블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La Song’이다. (사진제공: 큐브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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