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나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12월30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2013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하지원, 주진모, 한지혜, 이정진, 신은경, 수지 등 올해 MBC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기황후’가 연기대상, 인기상 등을 받으며 7관왕에 올라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최고의 배우를 뽑는 연기대상은 ‘기황후’의 하지원이 받았으며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금나와라 뚝딱’ 한지혜, ‘스캔들’ 신은경, ‘구가의 서’ 배수지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연기상은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황금무지개’ 유이,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이 받았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드레스 열전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배우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했다.
대상을 받은 하지원은 화이트 롱 드레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독특한 네크라인 디테일과 주얼리 장식을 더해 심플하지만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자수장식의 블랙 클러치백으로 고전적인 미를 더했다.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한지혜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마치 두 개의 드레스를 레이어드한 듯 한 디자인을 착용한 것.
또한 우수연기상을 받은 신세경은 슬림한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새틴 소재에 실버 디테일을 가미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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