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12월20일 방송될 tvN ‘꽃보다 누나’ 4화에서는 여배우들과 이승기의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그레브 숙소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마친 후, 쫓겨나듯 숙소를 빠져나오게 되는 이야기와 자그레브 시내 관광 이야기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펼쳐낼 계획.
특히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김희애는 한식의 결핍으로 인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불량소녀’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 불량소녀 변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불량소녀 변신이라니 귀여우셔” “김희애 불량소녀 변신? 진짜 대단하네” “김희애 불량소녀 변신?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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