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다해가 연예인 성매매 루머와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다.
이다해는 12월1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분이 있어 저는 다 괜찮아요”라는 중국어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는 일명 ‘성접대 찌라시’를 통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심경글로 이다해는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다해 심경고백에 네티즌들은 “이다해 심경 상상할 수도 없네요 힘내세요” “이다해 심경 어떨까? 진짜 힘들 듯” “이다해 심경고백에 내 마음이 다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 외에도 ‘성접대 찌라시’ 관련 조혜련, 신지, 솔비, 권민중 등이 경찰에 루머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며 김사랑 역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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