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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신상] 겨울철 핸드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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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추운 겨울, 어느 때보다 손 케어에 주목할 것.

손은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이기에 세균과 항상 맞닿아있다. 손 씻기가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특히 겨울철에는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거칠어지기 쉽다. 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이 아닐까. 백옥같이 매끈한 손을 위한 핸드크림이 출시되었다. 

마몽드, 따뜻한 손 핸드크림 출시
 

마몽드가 따뜻한 온열감과 호호바 오일의 풍부한 보습감으로 겨울철 잡고 싶은 손으로 관리해주는 ‘따뜻한 손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 따뜻한 손 핸드크림은 호호바 오일을 비롯, 동백오일과 녹차씨 오일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견고한 오일막을 형성해 갈라지고 거칠거칠한 극건조의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은 기본, 산뜻한 발림성과 오래 지속되는 향기가 매력적인 핸드크림이다.

특히 온천수 성분과 내추럴 히팅 콤플렉스(Natural Heating Complex)를 함유하여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온열감이 특징. 입김을 살짝 불어주면 포근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더 잘 느낄 수 있어 차가운 겨울철 야외 활동 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 전 충분한 양의 따뜻한 손 핸드크림을 손 전체에 발라 마사지해주면 한 겨울 특별한 관리 없이도 하루 종일 촉촉하게 보드라운 손으로 유지할 수 있다.

듀크레이, 익띠안 에스키모 핸드 크림 출시
 

문제성 피부, 모근 케어 전문 브랜드 듀크레이는 극한의 기후와 건조함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주는 핸드 크림 ‘익띠안 에스키모 핸드크림, 크렘 멩’을 출시한다.
 
듀크레이의 ‘익띠안 크렘 멩’은 체세포 내 물을 트레할로우스 설탕 성분으로 변환시켜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는 물곰(Water Bear)을 모방하여 트레할로우스 설탕 성분을 주 성분으로 사용, 극심한 기온차와 추위로부터 손을 보호해준다.

특히 TGS 히트 프로텍션 복합 성분이라 불리는 트레할로우스, 글리세롤, 소르비톨의 결합으로 건조하거나 기상 조건에 의해 악화된 피부에 강력한 수분 공급과 보호 기능을 선사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손으로 가꿔준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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