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2월11일 토비스미디어 측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될 크리스마스 리스 관련 행사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독서를 하거나 차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특히 그의 모습과 함께 공개된 공예 작품들 속에는 크리스마스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와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재료를 이용해 크리스마스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 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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