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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 김유석…“그게 되는 것 같아”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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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 김유석…“그게 되는 것 같아”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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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네 이웃의 아내’ 의 다음 주 스틸컷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월9일 JTBC ‘네 이웃의 아내’ 측은 모텔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염정아와 김유석의 발칙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러 들어간 모텔에서 야릇한 분위기에 빠지게 됐다. 그 후 예고편에서는 선규(김유석)가 “마지막으로 뽀뽀 한번만 할까”라고 말하며 송하(염정아)와 뽀뽀를 한데 이어 “좀 이상해 그게 되는 것 같아”라는 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폭발적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으로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부부 대화만 하러 들어간 거 아니었나? 17회가 기대된다” “헉 예고편 보니 선규, 마누라성 발기 부전 완쾌?” “네 이웃 짱짱! 선규의 대사 ‘마지막으로 뽀뽀 한 번만 하자’ 정말 빵 터졌음” “이 드라마 왜 웃기면서도 슬픈 거지? 배우들 연기 최고”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후반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며 100% 공감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JTBC 월화 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네 이웃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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