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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영, ‘백년의 신부’서 사랑의 방해꾼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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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장아영이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백년의 신부’에 캐스팅됐다.

12월5일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장아영이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인 TV조선 ‘백년의 신부’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장아영은 이 드라마를 통해 이홍기, 양진성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 그룹인 태양 그룹을 향한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동화처럼 그려지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장아영은 뛰어난 미모에 명문대를 수석 졸업한 명문가의 딸 이루미 역을 맡았다. 극 중 그는 태양그룹의 장자 강주(이홍기)를 차지하기 위해 이경(양진성)과의 연적 구도를 형성하며 두 사람의 방해꾼 역할을 톡톡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장아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오는 2014년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출처: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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