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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안전한 겨울철 러닝을 위한 방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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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나 기자]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가 겨울철 안전한 러닝을 위해 야외 운동 수칙 3가지를 제안한다.

겨울 운동 시에는 두꺼운 옷을 껴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보온성이 더 높다. 효과적으로 땀을 방출하면서도 낮은 기온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상의 경우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고 땀을 빠르게 흡수,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한다. 보온력이 좋은 다운 재킷이나 방수, 방풍 기능의 바람막이 재킷을 선택하면 좋다. 특히 초겨량 다운 재킷은 가볍고 슬림하기 때문에 효과가 높다.

또한 겨울철에는 발 근육이 경직되기 쉽기 때문에 러닝화의 선택도 중요하다. 쿠셔닝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신발을 신고 구부렸을 때 앞쪽에서 1/3부분이 부드럽게 접혀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써코니의 킨바라4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난 하이드라맥스 칼라 라이닝 소재를 발목 안감에 사용,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보온성을 유지한다. 특히 겨울철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힐 파워 그리드 소재를 중창에 사용, 탄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작은 충격에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시간은 다른 계절에 비래 1,5배 길게 실시하며 실내에서 운동한 후 밖으로 나가 본격적인 러닝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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