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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다른 느낌!” 황정음 vs 빅토리아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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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11월28일 아침 인천공항에 두 미녀 스타가 나타났다.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배우 황정음이 출국 차 인천 공항에 나타난 것. 차가워진 날씨에 맞는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이었다.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과 올 블랙 이너로 스타일링했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브라운 투웨이 백,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워커는 시크함을 드높여줬다.

배우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종영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강렬한 호피 패턴 아우터로 이목이 한눈에 집중됐다. 이너는 캐주얼하게 매치했다. 또한 컬러의 운동화로 편안함을 유지했다. 호피 패턴 아우터는 화려함과 시크함을 이너와 운동화는 캐주얼함을 보여주며 믹스매치의 달인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같은 날 나타난 두 미녀 스타 덕분에 인천공항에는 이들을 보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패셔니스타다운 두 사람의 공항패션 또한 볼거리였다는 평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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