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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살생부에 적은 것은… ‘이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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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우빈 류크설’을 입증할 패러디 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11월25일 SBS 티브이잡스에는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과 일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를 합성해 만든 UCC 콘텐츠 ‘상속자들 데스노트 버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에게 불만이 많은 최영도(김우빈)가 복수하는 과정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그는 ‘데스노트’에 “‘상속자들’ 11회에서 차은상은 수영장에 빠진다” “‘상속자들’ 12회에서 김탄은 뺨을 두 번 맞는다”와 같은 주문을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래 살생부였던 원작과 달리 살짝 개그요소가 가미된 ‘상속자들 데스노트 버전’은 류크와 김우빈의 놀라운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너 류크 닮은 것 알고 있냐”는 진문에 “무슨 그런 흉한 걸 물어!”라는 대답이 이어져 더욱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진짜 보자마자 빵 터졌다”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뭔가 그럴 듯한데?”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만든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티브이잡스 ‘상속자들 데스노트 버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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