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배우 한고은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차도녀 역할로 활약중인 한고은의 리얼웨이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그는 드라마 속 까칠한 모습과 달리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한고은은 길이감이 있는 블랙 아우터로 시크한 매력을 한층 높였다. 그가 선택한 아우터는 프랑스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기적인 비율 부럽다”, “좀처럼 늙지 않는 동안외모”, “드라마 재밌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빠뜨리스 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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