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정준과 김유미가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20일 평소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배우 정준과 김유미 등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함께했다.
이날 녹화에서 두 사람은 영화 ‘블랙가스펠’을 위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에서 함께 합숙하며 생긴 유쾌한 에피소드와 절친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폭로 등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유미는 “정준 때문에 뉴욕에서 가방만 3번 쌌다”고 고백하며 관련 이유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준과 김유미가 함께한 MBC ‘라디오스타’는 27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되며, 이들이 함께한 영화 ‘블랙가스펠’은 1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준 김유미 라디오스타 인증샷’ 사진제공: 스토리셋)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우 우산쓰기, 눈에 띄는 고아라 편애 ‘폭소’
▶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 출연 희망 “기회 된다면 직접…”
<U>▶ ‘유럽여행’ 문근영-김범, 이번 주말 동반귀국 “날짜는…” </U>
▶ 조인성 술자리 포착, 훈남들과 한 자리에… 화려한 인맥
▶ ‘우결’ 제작진 욕설파문, 태민에 “개XX구만”…항의 빗발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