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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신생아 화제, 떨어지지 않으려 서로 꼭~ ‘자동 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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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쌍둥이 신생아 영상이 화제다.

11월16일 공개된 ‘쌍둥이 신생아’ 영상은 프랑스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 소니아 로셸이 촬영한 것으로 목욕하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갓 태어난 쌍둥이는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꼭 껴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쌍둥이 신생아는 아직 산모의 배 속에 있는 것으로 착각해 꼭 붙어있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해 관심을 모았다.

쌍둥이 신생아 화제에 네티즌들은 “커서도 서로 의지하며 잘 살길” “쌍둥이 신생아 화제 돼서 보니 훈훈하네” “쌍둥이 신생아 화제? 진짜 신비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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