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코리아나화장품이 작년에 이어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에 참가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이자 세계 4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은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2013년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홍콩에서 눈에 띄는 것은 한류붐을 타고 선전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코리아나화장품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K-뷰티 열풍에 동참했다.
한편 코리아나는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 연구해오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장영실상 수상의 영광을 받은 적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를 비롯 자인, 텐세컨즈, 비취가인, 세니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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