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애프터스쿨의 리더였던 가희가 솔로 선언 이후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1월16일 토요일에는 오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춤꾼 가희 가수로 홀로서다’가 방영 예정이다. 이어 낮 3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홀로서기를 보여준 ‘It’s ME’의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된다.
오후 6시 20분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탭 댄스 신동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탭 댄스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밤 11시에는 tvN ‘SNL 코리아’가 준비되어 있다. ‘SNL 코리아’는 섹시하면서도 쿨한 여자 ‘가희’의 모습을 잘 담은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토요일뿐만 아니라 11월17일 일요일에도 SBS ‘인기가요’를 통해 10월 발매한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 ‘Who Are You?’의 후속 곡 ‘Hey Boy’의 첫 방송을 한다. ‘It’s ME’의 중성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가희의 후속 곡 첫 무대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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