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신개념 미인대회인 한국제일미녀공회가 2013년 10월27일 중국 철강성 항주 세계무역전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항주tv와 한국의 엠프레젠트가 공동으로 결선을 치렀기 때문에 대회 수상자들의 중국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4위를 수상한 우미림양은 중국 최대 게임회사 차이나조이의 대회 홍보영화 ‘여신연맹’을 촬영하기 위해 최근 중국 하이난으로 출국했다.
한편 여신연맹은 동명의 게임 ‘여신연맹’을 세계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제작하는 영화이다. 한국의 우미림을 비롯하여 다국적 여자 배우들이 참여하여 12월 개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중국 산야 하이난과 상해에서 촬영하며 11월 중 제작을 완료하는 단편 게임 홍보성 영화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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