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미란다 커가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미란다 커는 세련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마스크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될 캠페인에서는 스와로브스키의 모던하고 세련된 주얼리를 더욱 빛나게 표현했다.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은 영국 출신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감독 닉 나이트가 촬영하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패럴 윌리엄스가 작곡한 사운드 트랙이 삽입된다.
한편 단순한 광고를 넘어 따뜻함과 화려함, 열망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새 광고 캠페인은 2013년 25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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