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아이비가 먹방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10월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구나. 이런 게 사는 거구나’ 느끼게 해 주는 양갈비. 양들아.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아이비는 편안한 모습으로 양갈비를 시식하고 있다. 특히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착용하고 거침없이 양갈비를 뜯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먹방 진짜 거침 없네” “아이비 먹방 신짜 털털해보여” “아이비 먹방 보니 배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아이비 블로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인국 아버지 언급, 데뷔 후 변하신 모습 “실시간으로…”
▶ 신성일 폭탄발언 “아내와 애인은 별개, 엄앵란도 다 알아…”
▶ 정형돈 만화책 ‘여자전쟁’ 100부작 드라마 제작… ‘수위걱정’
▶ 아이유 단발, 3년 기른 머리 싹둑 “최대한 숨기고 싶었는데…”
▶ [bnt포토] '도수코4' 김혜아, 서울패션위크 '당당한 캣워크'